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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이수진(ip:)
작성일 2021-07-24
조회 296
평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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저번에 기대안하고 주문했는데 너무너무 맛있어서
또 주문 했어요 진짜 어릴때 엄마가 해주신 그맛 입니당
어제 부터 뭘 잘몬먹었는디 체끼가 계속 안내려 가고있는데
오늘 물김치가 왔길래 너무 먹고 싶어서 걍 밀어 넣었는데
기분탓인지 체끼가 내려간것 같아요ㅎㅎ
국물이 너무 시원해서 다음엔 꼭 국물마니 담아달라고
하려구요~잘 먹을께용 😁
첨부파일 20210724_182626.jpg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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